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114

긴급속보 I 역대급 IMF사태 경고에 시진핑 집권 경제 대위기

IMF 가 중국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날렸습니다. 비상등을 울리고 있는 중국정부의 경제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며 중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중국정부의 뇌관은 곳곳이 뻗어 있습니다. 하나라도 터지면 그 즉시 ‘디폴트’ 로 갈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위기를 타결하겠다는 중국정부의 선택은 어리석기만 했습니다. 대체 중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중국의 심각한 현상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세계경제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를 마쳤는데요. 전세계 금융위기 상황은 어떤 나라도 벗어나기 어렵다며 이를 대비해야 할 충고를 남겼는데요. 전세계적으로 만연해 있는 팬데믹 문제는 물론이고 우크라이..

국제 2022.07.24

긴급 속보 I 미국 역사상 첫 한국계 영부인 (퍼스트 레이디) 탄생 ?

불과 얼마전에 일어났던 것처럼 느껴지는 미국 대통령선거. 자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어느새 미국 60대 대통령 선거가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선거후보는 2년전부터 사실상 확정되고 여론조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미 대략적인 구도가 잡히고 누가 막강한 차기 대통령후보가 될지 예상할 수 있는데요. 놀랍게도 이번에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국 영부인이 탄생해 한국에 초 대박 선물을 안겨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금부터 이 놀라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로렌스 호건 아들로 태어난 래리 호건, 1972년 부모님이 이혼하여 1974년부터 새어머니와 지냈던 그는 4년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메릴랜드 의회에서 인턴으로 생활했습니다. 이후 자..

국제 2022.07.19

고민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동자세 한덕수 총리 참으로 묘한 사진입니다.

나이 많은 73세 한덕수 총리는 거의 부동자세로 서있고 62세 윤석열 대통령은 주머니에 손 넣고 빼딱하게 건들거리며 한덕수 총리를 꾸짖고 있는듯 합니다. 척 보기에도 폼이 건달정신이 투철해 보입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총리라 하더라도 이런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내가 저런 꼴을 당한 듯 모욕감을 느낍니다. 이런 사진이 찍힌 것보다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골라서 외부로 내 보낸게 더 이상합니다. 일부러 찍었다기보단 얼떨결에 찍힌 사진 같은데 왜 이 사진을 언론에 노출시켰을까요? 짐작하기에 윤 대통령은 이 사진이 자신의 지위를 확인해주는데 적합한 사진이라고 여긴 듯합니다. 이 사진 한 장이 우리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멘트 : 괴상한 미신을 믿고 바지를 거꾸로 입고 출근..

국내/정치 2022.07.16

용와대 만 모르는 민심의 심각성 과 보수언론에서도 탄핵이야기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 10.7% (한국기자협회보) https://www.youtube.com/watch?v=Bx0hp1UkA4c ▶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부부가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은 '소시오패스' 김건희는 '리플리 증후군' https://www.amn.kr/42238?fbclid=IwAR1-_YoNGxPV0K2Qv7QjO77myI3iNV6dntbL7fj8HuZpzgf0EiQET_XLsc4 ≪서울의 소리≫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부부가 입만 열면 거짓말 ■뻔뻔하고가증스런취임100일기자회견…시종일관거짓말로도배■반복적인거짓말을계속하다보니무슨말을했는지조차기억못해■허위학력과경력으로 www.amn.kr ▶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 85.3% ▶ 바지 거꾸로 입고 출근한 윤..

국내/정치 2022.07.16

긴급속보ㅣ알콜중독에 걸린 윤 대통령, 이젠 바지도 혼자 제대로 못입나 ?

바지 거꾸로 입고 출근한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소탈하고 신선하다 ? 홍준표 대구시장의 윤 대통령 극찬에 조롱 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은 과거 어느 대통령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모습이었다"라며 윤 대통령을 극찬~했다는 기사를 읽고 픽~하고 나도 모르게 웃음(=조롱-남을 비웃거나 얕보고 놀림)이 나왔다. 알콜중독에 걸린 윤 대통령, 이젠 바지도 혼자 제대로 못입을 정도인가? 출근시 김건희 여사가 옷매무새도 챙겨주지 못할정도로 서로가 무관심한 쇼윈도우 부부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이 정도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제 자진 하야할때가 아닌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이번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봅니다. 제정신으론 저런 짓을..

국내/정치 2022.07.11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피격, 심폐 정지 사망

일본 방송 : 조사관계자에 의하면 오전 11시 반 정도에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전총리가 배후에서 습격당했다고 합니다. 자민당 간부에 의하면 아베 전총리가 선거로 가 있던 나라시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총성이 들렸다는 것으로, 자민당 관계자는 ‘뒤에서 총으로 왼쪽 가슴에 2발 들어갔다’ 고 전했습니다. 아베 전총리는 심장마사지를 받고 헬기로 응급 수송되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쐈다고 추정되는 인물의 신변이 확보되었고 권총이 발견되었습니다. 구명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용태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7월 8일 오전중 대형사건이 터져 일본 열도가 뒤집어졌습니다. 일본방송사 NHK, MBS 와 교토통신, 아시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아베 전총리가 의문의 괴한에게 총으로 피격 당하는사건이 발..

국제 2022.07.08

중국 바둑 1인자 커제 9단 인터뷰중 울먹이며 폭탄발언을 하게 만든 한국바둑 천재기사

한국 바둑 역사에는 전설적인 3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988년 응씨배 바둑대회 우승으로 카퍼레이드를 벌인 조훈현 9단의 모습입니다. 당시 응씨배 바둑대회에 한국은 중국, 일본에 분명 밀리고 있었습니다. 출전권도 단 1장밖에 못 받는 굴욕을 당했고 그 한장으로 출전한 기사가 조훈현 9단입니다. 그리고 조훈현 9단은 응씨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당시 한국이 중국, 일본의 내노라 하는 바둑천재들을 다 물리치고 우승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 조 9단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국장으로 고독하게 들어가는 이창호 9단의 모습입니다. 당시 한중일 대항전에서 한국기사들은 모두 탈락하고 이창호 기사 홀로 남았습니다. 이날 중국기사들이 우르르 웃고 떠들며 대국장으로 들어가는 것과는 대..

스포츠 2022.07.02

당뇨, 혈당 내리는 3가지 비법

혈당이 높으면 사람들은 겁을 내죠. 당뇨병이라고 얘기하니까요. 어떻게 해서든지 혈당을 내리려고 노력합니다. 혈당을 내리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약을 쓰는 것이죠. 당뇨 약 쓰면 쉽게 내려갑니다. 약을 너무 강하게 써서 저혈당이 되어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약은 이렇게 혈당을 내리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약을 쓰는데 관심을 아주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을 쓰면 혈당은 내려가지마는 체중은 점점 늘어납니다. 체중이 늘어나면 혈당은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혈당 과 군살, 그러니까 체중이 늘어나게 하는 비계는 서로 왔다갔다하는 관계여서 그렇습니다. 매일 약을 먹지만 다음날이 되면 또 혈당을 올라가게 하는 이것은 끝이 없는, 해결이 안되는 그런 방법..

건강 2022.06.28

한국의 선택에 세계의 운명이 걸려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의 승패를 결정할 나라는 제 3 의 고래인 한국 라몬 파르도 “한국, 美·中 사이 ‘강력한 패” 가져…경제·정치적 활용해야“ “미중 경쟁의 승패는 한국이 누구의 손을 들어 주느냐에 달려있다” 영국의 킹스칼리지 런던의 교수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교수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최근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 과 중국이라는 두 고래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승패를 결정할 나라는 그들이 아닌 제3의 고래인 한국이다” 라는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한국을 미국, 중국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영향력 있는 국가라고 말한 것인데요. 그의 강연을 듣던 한 중국인 유학생은 “한국 같은 약소국이 그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망언을 했습니..

국제 2022.06.20

한국 리그에 진출한 메이저리거, 난 아무래도 전생에 한국인이었던 것 같다.

“난 아무래도 전생에 한국인이었던 것 같다” 최근 한국 리그에 진출한 한 메이저리거가 남긴 말입니다. 그 이름은 애덤 플럿코.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발 투수입니다. 최근 미국의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한미일의 야구문화를 비교하는 폭탄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의 솔직한 인터뷰는 전세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베터랑 투수를 사로잡은 한국야구만의 특별한 매력!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키 190cm, 몸무게 97Kg, 이 어마 어마한 피지컬의 소유자. LG트윈스의 새 외국인투수. 애덤 플럿코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6년간 선발투수로 활약한 그가 해외 진출을 선언하자 해외언론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

스포츠 2022.06.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