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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

한국의 선택에 세계의 운명이 걸려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의 승패를 결정할 나라는 제 3 의 고래인 한국 라몬 파르도 “한국, 美·中 사이 ‘강력한 패” 가져…경제·정치적 활용해야“ “미중 경쟁의 승패는 한국이 누구의 손을 들어 주느냐에 달려있다” 영국의 킹스칼리지 런던의 교수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교수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최근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 과 중국이라는 두 고래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승패를 결정할 나라는 그들이 아닌 제3의 고래인 한국이다” 라는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한국을 미국, 중국에 이어서 세계에서 3번째로 영향력 있는 국가라고 말한 것인데요. 그의 강연을 듣던 한 중국인 유학생은 “한국 같은 약소국이 그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망언을 했습니..

국제 2022.06.20

강의 도중 한국을 무시한 중국인 유학생을 참교육한 시카고대 교수

“세계에서 가장 큰 적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다” 국제정치학의 최고 권위자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최근 열린 한 강연회에서 “한국이 있는 한 아시아를 지배하겠다는 중국인들의 꿈은 결코 실현되지 못 할 것이다” 라는 폭탄 발언을 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를 들은 중국인 유학생은 “중국 비하 발언을 당장 취소하고 중국인들에게 당장 사과하라!” 라고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의 거센 항의를 들은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단 한마디로 그들이 일으킨 소란을 잠재웠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중국의 성장이 계속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세계를 위해서라도 중국이 더이상 성장하지 ..

국제 2022.06.02

외신속보 | 뉴욕타임즈, "한국의 핵무장 옹호" 기사 보도

뉴욕타임즈, 한국의 핵무장은 현실적 이야기, "한국, 핵무장론 넘쳐나"…버림받을까 두려움 때문 "안보 우려 커질수록 韓 스스로 핵억지력 갖춰야 한다는 요구 커질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현재 한국에 핵과 관련된 논의가 부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외신에서 먼저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당황한 것은 일본이었다는 것인데요. 정작 핵무장을 외치던 일본때문에 결국 한국이 핵무장을 하게 되었다는 이 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6일 뉴욕타임즈에서는 한국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핵무장과 관련된 질문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0년대 미국은 한국에서 비밀리에 핵프로그램을 진행중이었지만 미국이 핵우산 안보보장을 ..

국내/국방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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