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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력은 돈” 이다. 라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데요.
한미동맹의 무력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맹 같은 건 필요 없어 보입니다. 경제대국이라는 미명 아래 세계경제를 쥐고 흔들려는 그 움직임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뜨겁다 못해 화로 불타오르면서 단박에 관심이 쏠린 인물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시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한국과의 관련된 사항들에 이름이 많이 오르기도 합니다. 바이든의 오른팔로 급부상한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 (승계 서열 10위) 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미국이 반도체 공급난에 어려움을 겪자, 한국 반도체기업에 무리한 요구를 했던 장관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무리한 요구는 지금 미국이 뒤통수를 치려고 준비하던 큰 그림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판단되죠. 지금은 최근 한국으로 오는게 유력했던 대만 반도체 기업의 7조원 (?) 의 투자를 가로챘다고 허세를 떨던 장관으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를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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