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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대한민국 여자 컬링 또 다시 황당 판정 속보!

Eddi 2022. 2. 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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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김은정 카메라에 잡힌 인터뷰 장면 

 

▲ [올림픽] 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두뇌 싸움.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팀킴 스킵 김은정이 스톤의 방향을 지시하자 중국팀 선수들이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 2022.2.13 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 경기도중 펼쳐진 역대 최악의 매너, 편파 판정논란 (미국 보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의 강력한 보이콧 항의가 시작된 매우 심각한 현장! 

미국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중국심판 매수 전수조사 명령과 함께 중국의 모든 국제대회 영구박탈권 추진중 !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이 중국선수들에게 5대6 단 1점차이로 아쉽게 졌다는 긴급 속보입니다.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 킴은 세계 3위, 중국은 세계9위로 한국이 실력으로 무려 6계단이나 한참 앞서 있는 종목이 바로 컬링 입니다. 분명 경기초반 한국은 중국선수를 상대로 2점 먼저 득점해 앞서 나가는 상황이었고 중국선수들이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컬링 종목에서 가장 중요한 스톤 정확도 또한 한국이 중국보다 무려 10% 이상 앞서며 경기초반부터 우수한 실력을 전세계에 보여 주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전적에서 중국을 한국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이기에 한국선수들은 오로지 스톤에만 집중하며 차근 차근 점수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컬링 경기장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바로 컬링 규칙을 깨고 중국 관객들이 ‘짜요’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한국선수들에게 큰 점수차이로 밀리고 있는 중국선수들을 응원하기 시작한 것이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관중들은 수차례 고함 과 함성을 지르며 한국선수들이 스톤을 움직일 때 마다 큰소리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황당한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중국선수들의 작전타임과 득점순간에는 중국관객들 전부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며 어떤 소리도 내지 않았고 이를 통해 일부러 한국선수들의 경기진행을 방해했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사실 하나가 밝혀졌는데 바로 중국 컬링 협회가 일부러 경기 빙질을 안 좋게 만들어 한국을 비롯한해외선수들의 경기진행을 방해했으며 중국선수들은 미리 연습때마다 해당 빙질에서 무수한 연습을 통해 적응시켰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군다나 컬링은 심판의 판정보단 선수들의 순간집중 그리고 경기의 흐름이 승패를 좌우하는 스포츠라 컬링 심판은 경기장분위기를 조용하게 유지시키는 것이죠. 그런데 한국선수들의 차례만 되면 중국관객들의 대화 소리가 크게 들렸고 이는 한국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해 결국 가장 중요한 경기 막판에 중국선수들에게 역전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컬링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중국관객의 소리가 커지면서 추가 연장전인 엑스트라 엔드까지 경기가 이어졌고 결국 한국선수들이 단 1점차이로 중국선수들에게 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내내 가장 중요한 경기흐름을 방해한 관객들에게 어떤 말도 없었던 심판의 국적을 알아본 결과가 모두가 예상한 중국으로 밝혀지면서 계속 반복되는 판정상황에 세계각국의 선수들은 한숨을 쉬며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다는 입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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