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I 황희찬 선행, 러브 하우스 기부로 영국 명예시민상 수상

“황희찬은 이곳 울버햄튼에 살고 있는 약 300명 이상의 노숙인들에게 울버햄튼 임대 시절부터 울버햄튼 건축 봉사 단체와 협업해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 노숙자들이나 이동이 불편한 거주자들만을 모아 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오는 정말 우리로서는 존경할 수밖에 없는 하우스 기부를 지속적으로 행해오던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또한 황희찬은 이러한 생계가 불안정한 노숙자들뿐만 아니라 너무 낡은 집에 살고 있는 울버햄튼 일부 거주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으로 집에 인테리어까지 해 주는 봉사활동을 약 2년의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해오고 있었고, 결국 이러한 황희찬의 드림하우스 봉사활동은 울버햄튼에 있던 많은 노숙자들이 조금 더 생산적인 일을 할수 있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는 정말 이 시대의 영웅이다.”  

황희찬의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스1.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투병중인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황희찬(26, 울버햄튼) 선수.

현재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기적적으로 16 강에 진출시키는 마지막 기적의 골을 성공시킨 슈퍼 황소 황희찬 선수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영국 울버햄튼 시장에게 봉사상을 수여받는 것은 물론 올해의 명예 영국인상까지 받는 매우 감동적이고도 놀라운 일이 발생해 울버햄튼 도시 전체가 우리 황희찬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엄청난 상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부천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 조용익 부천시장, 황희찬 선수 아버지 황원경 씨. 사진=부천시청.

우리의 슈퍼 황소 공격수 황희찬 선수는 2021년 8월부터 자신이 속해 있던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를 떠나 현재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2년 7월부터는 완전한 임대 계약이 종료되어 정식적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원톱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완전한 타겟터 형식의 공격수로 성장해 나갔는데요.   

하지만 황희찬 선수는 현재의 울버햄튼에서 완전한 선발 출전선수로 고정되기 직전 자신이 속해 있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클럽팀인 라이프치히에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 기회조차 제공받지 못하는 다소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선발 출전 제외 명단에 속해 경기를 계속해서 뛰지 못하는 것은 물론 그때 당시 라이프치히 감독이던 나벨스만 감독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황희찬 선수를 이용한 언론 플레이 기자회견만을 진행하기까지 이르렀고 해당 감독은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바이에른 뮌헨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측과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측과 접촉했다.

또한 황희찬 선수의 라이프치 선수 생활을 책임지던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 선수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돌파력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공간 창출 능력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1차원적인 전략만을 활용해 황희찬 선수가 자연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뽐낼 수 없는 필드 환경을 만들어냈고 이러한 답답한 감독 전략 환경은 우리의 황희찬 선수를 매우 분노하게 만들어 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울버햄튼 소속으로 첫 데뷔골를 성공시킨 뒤 인터뷰를 진행한 황희찬 선수는 라이프치히 입단 후에도 자신의 몸 상태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느껴질 만큼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그때의 라이프치히에서는 많은 경기 수를 보장받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필드 감각이 떨어지는 문제로까지 이어져 그때 당시 라이프치히 감독이 왜 자신을 경기에 내보내지 않은 것인지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는 강한 소신 발언마저 드러내며 자신의 전 소속 클럽팀인 라이프치히에게 자신의 가치를 골로 증명해내고야 말았는데요.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이처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매우 어려운 라이프치 선수 생활을 보낸 황희찬 선수가 그때 당시 꿋꿋이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던 것이 바로 자신의 거주지에 살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노숙자들이나 다소 저소득층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봉사단체 건축협회와 함께 협업해 무리로 집을 지어주거나 오래된 집을 수리해 주는 기부 인테리어 활동을 진행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고 황희찬 선수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이용해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어왔다는 사실인데요.  

독일프로축구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 (24)이 첫경기부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사고를 쳤다. 황희찬은 12일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2부)와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3-0 승리를 매듭짓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이러한 황희찬 선수의 러브하우스 기부 활동은 울버햄튼으로 이적하고 나서조차도 이어지게 되었고 자신의 거주지인 영국 울버햄튼에서도 멈추지 않는 기부 드림하우스 활동을 통해 울버햄튼에 거주하는 무려 300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전부 황희찬 선수의 도움을 받은 집에서 거주한 채 다른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는 정말 놀라운 사회봉사 활동이 이제서야 뒤늦게 밝혀지며 외국인 최초로 영국의 명예 시민상을 수여받는 놀라운 상황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황희찬 선수와 함께 울버햄튼에서 드림하우스 건축 기부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 오던 카인타로 건축 소속 관계자들이 BBC 현장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에 따르면 처음 황희찬 선수를 보았을 때는 솔직히 말해서 그가 축구선수인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그것은 우리 건축사무소 직원들이 전혀 축구를 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는 정도로 울버햄튼이라는 클럽팀에 들어오자마자 울버햄튼 도시 사람들이 알기도 전에부터 우리와 함께 드림하우스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를 원했다는 사실이다.  

 

정말 놀라운 것은 우리가 이러한 기부 활동은 다소 비용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상황이 유발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노숙자들이 기부 받은 집을 자신들의 아지트처럼 활용하는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말해 주었지만 황희찬은 그러한 부분은 자신이 직접 기부 형식의 집을 노숙자에게 건네기 전에 꼭 면담하는 과정을 통해 없앨 수 있다는 강한 다짐을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결국 지금 황희찬 선수가 우리와 함께 기부 형식으로 제작한 작은 주택 형식의 집은 80 채가 넘어가고 있고 그곳에서 거주하는 대부분의 노숙인들은 현재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다시금 울버햄튼 마을 사회에 환원하는 좋은 순환 과정이 생겨났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그가 사용한 비용은 몇 십 억 단위에 이를 것이고.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비용 처리 과정이 들었겠지만, 그는 울버햄튼 축구클럽팀으로 활동하는 바쁜 와중에서도 꼭 일일 훈련이 끝나면 우리를 찾아와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다른 도움이 필요한 노숙자들이 아직 울버햄튼 마을에 존재하는지 항상 우리와 대화를 이어 나갔다는 사실이다.  

살면서 그러한 외국인 축구선수는 정말 처음 보았지만 결국 지금은 황희찬 선수가 원했던 것처럼 현지 울버햄튼에서는 길거리 노숙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행복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라며 울버햄튼으로의 단순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을 당시부터 자신들과 함께 협업해 기부 형식의 드림하우스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것은 물론 이러한 사회 기부 활동이 곧 울버햄튼 도시 전체를 쾌적하게 만들었다며 황희찬 선수가 매우 대단한 인물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헀는데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의 황희찬 선수가 이번 카타로 월드컵이 종료되고 난 직후 한국에서마저 이러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던 사실이 이제서야 밝혀지며 외국과 한국을 가리지 않고 정말 축구와 봉사밖에 모르는 대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황희찬 선수의 한국 매니지먼트사인 비더 에이치씨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황희찬 선수는 카타르 월드컵이 종료되고 난 직후 자신이 받은 포상금 100%를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초록우산 재단을 통해 마포 어르신 돌봄통합센터 그리고 은평 어르신 돌봄통합센터, 달마 학교, 구립 아동센터 등 무려 9개 대형복지기관에 해당되는 곳에 방한 패딩 200 볼과 5,000만원가량의 기부 물품을 기부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또한 황희찬 선수는 이러한 기부 물품을 자신의 소속 클럽팀인 울버 햄튼에 돌아가기 직전까지 생계가 어려운 노인분들을 직접 찾아 뵈며 이러한 방한 패딩과 기부 물품을 전달했고 자신이 이러한 활동을 하는 데에는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자신으로 인해 발생되는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적인 말과 함께 월드컵이 종료되고 난 직후 상당히 피곤한 상황일 것인데 멈추지 않는 기부 활동을 국내에서마저 계속해서 선보인 채 곧바로 자신의 또 다른 임무인 울버햄튼 클럽팀으로 조용히 떠났기 때문인데요. 

 

실제 황희찬의 기부를 전달받은 마포구 어르신 돌봄 센터의 한 할머니는 황희찬 선수가 패딩을 건널 때 거칠었던 손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다며 마치 시골 청년 같은 듬직한 모습이 느껴졌다는 발언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황희찬 선수가 이미 2018년부터 꾸준히 방문해 오고 있었다는 숨겨져 있던 남몰래 선행을 또 한 번 폭로해 정말 이제는 기부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황희찬 선수의 지속된 봉사활동에 감사함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이러한 황희찬 선수가 진행한 상당한 규모의 드림하우스 기부 선행에 울버햄튼시의 회장은 황희찬 선수에게 역사상 최초의 명예 시민상을 수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새해 정기총회 시 황희찬 선수를 초대할 것이라는 발언까지 더해 우리의 황희찬 선수가 외국에서까지 한국인의 위대함을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게 되었는데요.

실제 울버햄튼 도시 회장의 발언에 따르면 "황희찬은 울버햄튼 소속으로 도시의 기쁨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도시 노숙자들을 자체적인 경비 지원을 통해 말끔이 해결해 주었다. 더욱이 황희찬에 감동받은 대부분의 노숙자들은 그러한 빚을 갚기 위해 사회에 환원이 되는 작은 소일거리들을 하기 시작했기에 우리는 그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라며 도시 노숙자 문제를 해결한 황희찬 선수 자체가 하나의 정책처럼 효과적으로 작용했다는 매우 놀라운 발언을 전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황희찬, 영국 라이프→최초 울버햄튼 구단 공개.

이처럼 현재 우리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손흥민 선수 그리고 이강인 선수는 물론 우리의 황희찬 선수까지도 정말 그칠 줄 모르는 따뜻한 기부 선행을 한국과 외국을 넘나들면서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은 우리 국민들 모두 본받아야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기에 황희찬 선수처럼 가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씩 베푼다면 더욱 행복한 사회로 변하게 될 것은 매우 당연해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