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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73세 한덕수 총리는 거의 부동자세로 서있고
62세 윤석열 대통령은 주머니에 손 넣고 빼딱하게 건들거리며 한덕수 총리를 꾸짖고 있는듯 합니다.
척 보기에도 폼이 건달정신이 투철해 보입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총리라 하더라도
이런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내가 저런 꼴을 당한 듯 모욕감을 느낍니다.
이런 사진이 찍힌 것보다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골라서 외부로 내 보낸게 더 이상합니다.
일부러 찍었다기보단 얼떨결에 찍힌 사진 같은데
왜 이 사진을 언론에 노출시켰을까요?
짐작하기에 윤 대통령은 이 사진이
자신의 지위를 확인해주는데 적합한 사진이라고 여긴 듯합니다.
이 사진 한 장이 우리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멘트 : 괴상한 미신을 믿고 바지를 거꾸로 입고 출근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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