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긴급 속보ㅣ중국, 미국에 사실상 전쟁을 선포, 한국은 적대국으로 지정' 충격적인 발표

Eddi 2022. 8. 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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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에는 사실상 전쟁을 선포한데 이어 한국은 적대국으로 지정해 엄청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불과 몇일 전 까지만 하더라도 한국과 미국에 화해의 손을 내밀던 중국이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며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군사훈련을 감행하며 긴장감을 고조하고 있는데요. 중국이 대만과 한반도에서 동시에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 있을 한국이 아닙니다. 중국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한국의 초강력 반격카드가 나오자 중국은 한순간에 초토화되어 버렸고, 제 3차 세계대전을 우려했던 수많은 전세계인들은 한국에 열광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부터 이 놀라운 내용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중국이 전쟁준비에 돌입했다는 해외 주요 외신들의 충격적인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최근 중국은 해상 곳곳에서 대규모 군사 실전 훈련을 실시했는데, 그 규모가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수준으로 중국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해사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남중국해 4개 지역에서 오는 2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 군사 실전 훈련을 예고하며 이 시기 선박들이 해당해역에 진입을 금지했습니다. 너무나 이례적인 조치인데요. 이 곳뿐만이 아닙니다.  

 

중국해사국은 이날 오전 레이저우반도 서쪽의 광저우만 일대에 2일 새벽 2시부터 이튿날인 3일 오후 5시까지 항해 경보를 발부하고 대규모 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산둥반도와 랴오둥반도 사이의 보하이 북부해협 북부해역에서 군사 실전훈련을 강행, 선박 진입을 금지하는 공고문을 거재한 바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30일 푸젠성 핑탄해사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핑탄섬 부근 수역에서 실탄 사격훈련을 대규모로 실시한바 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중국이 인민해방군 건국 95주년을 맞아 신형 첨단 무기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최신 스텔스 전투기 젠-20 과 자체 개발한 전략수송기 윈-20, 공중급유기 윈여우까지, 전에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공군력을 한껏 과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대만 방공식별구역까지 출몰한 것으로 알려진 윈여우의 훈련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선진커,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대변인은 “윈여우 20은 중국에서 개발된 차세대 공중 급유 장비로 항공부대의 장거리 기동성을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윈-20과 동일한 항공 수송 임무를 수행할수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둥평 17로 추정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도 선보였습니다. 등평 17의 발사 장면도 역시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데 사거리가 2,500Km 로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한국도 사정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J-20. 대만은 이 전투기를 가장 큰 위협 요소 중 하나로 꼽는다. [사진 웨이보] .

 

윈-20은 최대 이륙중량 220t, 최대 적재중량 66t, 운항거리 7천800㎞, 최고시속 800㎞의 제원을 갖추고 대형 수송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되는 미국의 C-17을 겨냥해 개발됐다.

  

윈-20 전략수송기[글로벌타임스 캡처].

 

중국군이 이처럼 각종 최신 무기의 실전배치 모습을 공개한 것과 중국해군의 대규모 실전 군사훈련을 동시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중국은 실제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려는 중국군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자 미국도 강력한 칼을 빼 들었습니다. 대만에서 지척인 오키나와 기지에 평소 절대로 볼 수 없었던 공중급유기, KC-135가 무려 9대가 날아왔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수송기 2대도 인근 해협에 나타나며 미국 항모전단이 중국 쪽으로 오고 있음을 암시했는데요, 현재 미국에서는 중국이 한반도를 점령하기위해 중국군을 대규모 투입시킬 것이라며 중국군 개입 시 한미연합이 어떻게 대응할 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를 맴도는 연합전투 공군작전을 두번이나 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로버트 에브람스 전 주한 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은 “(한반도에) 교전이 다시 발생한다면 중국 개입이 있을 것” 이라며 “이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한미 연합의 부처 합동 협의 워킹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말했고 “지난 3년간 중국군의 한국 방공 식별구역 침범은 300% 증가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사령관은 2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한미동맹 미래평화 콘퍼런스에서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개입을 억지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한미연구소 주최 화상 세미나에 참석한 모습./조선일보DB.

  

지난 12개월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를 맴도는 연합 전투 공군 작전을 두번이나 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전이 재개되면 중국의 개입이 있을텐데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 보자’ 라고 넘기기엔 너무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대가가 너무 크고 위험이 너무 중대한 상황”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한반도에 개입하는 순간 미군뿐만 아니라 유엔사령부가 유엔회원국들의 군대를 총 동원해 중국을 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마치 중국에 보란 듯 9.11 테러 설계자 ‘알자와리’를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사살했다는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알자와리 알카에다 지도자.

 

미국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9.11 테러의 주도자중 한명인 ‘알자와리’의 사살을 확인했다.”라며 “아프가니스탄은 다시는 테러리스트들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1세인 알자와리는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9.11 테러를 설계한 인물로 빈라덴의 후계자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빈라덴의 개인 주치의였던 그는 미국이 빈라덴을 사살한지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알카에다의 상징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미 중앙정보국 (CIA)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미 정보당국이 알자와리의 행방을 수개월간 추적한 결과 최근 그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시내에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주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무인기 (드론) 공격으로 알자와리의 주거지를 공습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과 한국을 도발하며 전쟁준비를 시작한 현 시점에 드론 공습 사살 소식을 전한 것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타 있는 미 항공기를 미사일로 격추한다 거나 중국군을 한반도로 보내 한국에 공격을 시작하는 순간 시진핑을 테러범으로 지정해 군사작전을 당장 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CIA 국장은 중국이 대만침공을 결심했고 곧 군사행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중국에 당장 대응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뉴시스]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사진 출처=위키피디아).

 

실제로 미국 CIA 국장은 중국이 대만침공을 결심했고 곧 군사행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중국에 당장 대응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의 후계자 알자와리 사살 작전을 주도한 것도 미국 CIA였기 때문에 이번 중국을 향한 CIA의 선전포고는 곧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한미 연합군과 유엔사령부의 강력한 대응조치로 중국이 군사력으로 한국을 도발하지 못하게 되자 이번에는 너무나도 치졸하고 비겁한 방식으로 한국에 보복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중국 대형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을 통해 ‘한국상품 불매 교육법’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내용을 게재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중국의 인기 포털 사이트, ‘소후’에서 운영하는 ‘소후교육’ 은 최근 ‘아이들이 왜 한국과자를 사 먹으면 안되고, 한국여행을 가면 안되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설명하라’ 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데요. 중국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은 애국은 작은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즉 TV 살 때 LG 제품을 염두에 두자 말 것, 감식을 살 때 농심, 오리온을 사지 말 것. 여행을 갈 때 한국을 고려하지 말 것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즉각 반영되었습니다. 시진핑을 맹신하고 있는 수억 명의 중국인들이 한국산 화장품을 불매하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한국산 화장품 판매가 1/3 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이 짧은 시간안에 반토막도 아닌 1/3토막이 나버린 것인데요. 한국산 화장품뿐만 아니라 한국산 의류와 패션관련 상품 그리고 음반판매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인들의 반응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아이들과 애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다”. 한국은 소국이기 때문에 대국인 중국의 뜻을 따라야 한다” 등의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을 향한 중국의 공격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중국 거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에 입성한 한국기업들의 웹페이지가 폐쇄되는가 하면 일부 홈페이지는 해킹으로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중국측은 “단순한 시스템 문제”라고 변명했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보복이 확실이 보이는데요.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기업들의 홈페이지에 불매운동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역으로 큰 위기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번 중국의 한국산 불매운동 발표직후 스웨덴 국립 중국센터는 “중국은 수시로 외국기업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한다” 라며 중국의 보이콧 대상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한국기업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국립 중국센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인들의 불매 운동중 대부분은 중국정부가 관여한 증거가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중국산 불매운동이 역으로 시작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연구 결과 14억 인구의 중국시장이 어떻게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의 ‘미개척 금광’에서지뢰밭’으로 변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의류분야는 이미 세계적인 중국산 불매운동이 가장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의류산업 거점인 장쑤성 우장의 한 방직업체 총경리 (사장)는 7일 현지 경제매체인 제일 재경에 “올해는 정말 참담했다. 주문량이 작년보다 40%나 줄었다” 코로나 19가 창궐했던 2020년보다 더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라며 실토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어들이 중국에서 이탈해 동남아 국가로 주문처를 옮겨버렸기 때문인데요. 중국방직품 수출입상회 (이하 상회)가 최근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5%가 ‘기존 거래처의 주문이 뚜렷하게 해외로 이전했다”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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