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후보가 말이 거칠다, 빅데이터가 말해준다!!! 오늘도 윤석열 후보는 어제 했던 말 또 대장동 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정부의 비판에 유세연설의 99% 를 할애하고 있습니다. 본인 정책이 없고 모르니 그냥 이재명 후보 표가 더 가지 않게 Negative 비난 일색입니다. 거기다 이준석 대표 와 국힘은 얼마나 급한 지 오늘은 “선관위의 사전투표 책임질 인사 거취표명 하라” 라며 난리이고, 윤석열 후보 역시 강동구 유세에서 : 제가 사기꾼들을 상대해봐서 아는데요. 이건 뭐냐 하면 사전투표 부정의혹을 늘 가지고 계시는 보수층 유권자들의 분열책이 아닌가 싶다. 확진자 투표문제 생긴 거 다 아시죠. 저를 믿고 걱정 마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달라. 역시 윤석열 후보와 국힘은 이제 방향을 허위조작과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