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회의 폭격형 지진과 폭탄이 터지는 듯한 폭발음에 도쿄인구 집단 청력손실 대참사 일본총리 대지진 재난선포 “현 시간부로 한국과 공동 진행할 수 있는 대 지진 대비태세를 상시 가동하겠다.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2월 18일 일본에서 단 2시간만에 300회 이상의 지진이 연달아 폭발하듯 발생하며 운행 중이던 화물선이 섬과 충돌하거나 집단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상황이 심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수백회의 지진이 매우 짧은 시간에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일본전역에서 동시에 관측되었다는 것이며 심지어 순간 진도가 8이상으로 치솟으며 해당 지역에 엄청난 소리의 폭탄 터지는 듯한 굉음마저 발생해 수백명의 일본인 들이 고막의 치료를 받아야 되는 충격적인 상황마저..